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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독일

Andreas, Germany

본국 소속대학: RWTH 아헨 (공대)

호주 소속대학: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

“저의 호주 유학 경험은 영원히 깊은 인상을 남겨서 제 생각과 행동 방식, 사생활과 직장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독일청년 안드레아는 호주에서의 경험을 그렇게 요약한다.

물리학 대학원생인 안드레아는 다년간 학교를 다녔지만 호주에서의 공부가 얼마나 차원이 다를지, 그의 기대를 초월할지 예상하지 못했다. “수업의 질이 대단히 높고, 소그룹으로 진행되어 학생과 교수간의 상호작용이 기대 이상이에요.”

비록 그의 독일 소속대학이 호주와 공식적인 교환학생 협정이 없었지만, 안드레아는 직접 기회를 만들어낼 만큼 열정적이었다. 학점 등 제반 사항을 모교 측과 꼼꼼히 체크했고 호주 대학 측 사람들은 기꺼이 도움을 주었다. 호주에 오기도 전부터 학업에 관해 담당 교수들과 상의할 정도였다.

안드레아는 호주유학이 학문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인 퍼스에서 살면서 호주식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기회가 많았다.

“기후도 기가 막히게 좋고, 즐거운 야외 활동이 많아요. 성격이 느긋한 이곳 사람들도 참 좋아요. 사람들이 즐거워 보이고 독일에서처럼 일에 얽매여 살지도 않죠. 많은 걸 배우면서도 삶이 무척 즐거워요. 세상이 달리 보이게 됩니다.”

안드레아는외국으로 유학 온 이유가 많았는데 특히 독립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호주는 개인적인 장점을 살리면서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그에게 줬다. “난생 처음 전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스스로 해결해야 했죠. 다양한 국적의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의견을 나누고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는 필요할 때마다 이곳 대학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국제학생들을 위한 투어를 마련해주고 각종 문제를 도와줬어요. 그들이 직접 해결하지 못하면 도와줄 만한 사람을 소개해줬죠.”

안드레아는 교환학생 유학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함께 근무/공부할 사람들과 전화로 연락을 취하고, 모국의 소속대학 측 담당자의 조언을 받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두 개 정도 고른 후 그 도시와 주변 지역을 잘 따져보세요. 공부만 하러 이곳에 오진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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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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