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
베트남
학교: 호주국립대학교
장학생으로 이곳에 유학 오기 전까지, 트란은 왜 학생들이 호주 대학들로 유학 가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은 호주 유학의 기회가 있거든 놓치지 말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한다.
“호주는 좋은 곳이에요. 예전엔 왜 자식들을 호주로 유학 보내는지 의아해했어요. 지금은 십분 이해하죠. 훌륭한 교육시설에 감탄했어요. 도서관, 컴퓨터실, 소프트웨어, 그리고 열성적인 교직원들이 공부를 많이 도와줬어요.”
트란은 대학에서 습득하고 있는 광범위한 기술에 만족한다. “이곳에서 짧은 시간 공부한 바로는, 이 과정이 제게 필요한 모든 지식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독립심을 키워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트란은 외국 유학이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학교측의 지원서비스와 다른 외국인 학생들의 조언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대학 담당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호주 사람들이 아주 친절해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이제는 호주가 제 2의 고향처럼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