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zi
방글라데시
학교: 모나쉬 대학교
콰지는 호주에서 전기 및 컴퓨터시스템 공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이곳은 교육의 질이 아주 뛰어나요. 1학년 때부터 실험실에서 최신 장비와 기기들을 사용했어요.”
최신 개발기술의 습득뿐만 아니라, 업계의 요구에 부응하여 기술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는 양질의 수업을 받고 있다고
콰지는 말한다. 작업 경험과 실기의 중요성도 그에게 유용하다고 한다. “호주에서 학위를 받으면 앞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데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콰지는 학내 교육 자원에 대해서도 만족한다. “실습실과 컴퓨터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다양한 교육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고 늘 가면 자리가 있어요. 그래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죠.”
한 반의 학생수가 적기 때문에 교수진이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다. “결국 학생들한테 도움이 많이 돼요. 교수진이 많이 도와주시고, 강의록을 그때그때 게시판에 올리시기 때문에 결석하더라도 수업 내용을 파악할 수가 있죠.”
고향 방글라데시에 있는 가족이 그립긴 하지만, 외국에서 유학하면 자립심을 키울 수 있다고 콰지는 말한다. 그리고 그는 외톨이가 아니다. “호주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잘 도와준다고요. 제2의 가족처럼 느낄 정도죠.”
콰지는 국제학생들이 규모 있게 생활비를 지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그는 학내 기숙사에서 지내니까 별문제 없다고 한다. “매달 한 번에 몰아서 지불하면 되니까 저 같은 학생들한테는 편리하죠.”
콰지는 호주에서 좀 더 공부할 생각이다. 공학연구를 위한 많은 기회를 활용하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