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sty
짐바브웨
학교: WA TAFE
커스티는 호주에 친구들과 친척들이 살기 때문에 휴가철에 이미 다녀간 적이 있었다. 그래서 개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TAFE 피트니스 코스를 밟으려고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했을 때 그다지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전혀 새로운 외국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라고 커스티는 지적한다. “집 생각이 나는데 친구들을 사귀면 괜찮아져요. 호주 유학은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라고 그녀는 말한다.
학업 스타일도 자기 나라와 달랐지만 커스티는 이렇게 생각한다. “호주의 학업 환경이 마음에 들어요. 강사진 덕분에 공부도 재미있어요.”
학업을 즐기는 비결은 학기 중의 코스 워크를 그때그때 이해하고 따라가는 거라고 커스티는 귀띔한다. 유학생 조직이 잘 되어 있어서 바람도 쐬고 유학 생활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준다.
이미 피트니스 업계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 커스티는 학업프로그램의 두 번째 단계를 마쳐가는 중이다. 이걸 마치면 정식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게 될 것이다. 그녀가 받은 트레이닝, 특히 실습은 그녀가 선택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여줬고, 전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기량을 쌓게 해줬다. “이곳의 교육은 트레이너 업계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이에요.”
호주생활을 요약하자면? “멋진 날씨, 좋은 사람들, 엄청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