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in Ei Phyu
미얀마(버마)
학교: 센트럴 퀸즐랜드 대학교
최근에 대학을 졸업한 흐닌은 그녀가 호주에서 받은 수준 높은 교육 덕분에 “좀 더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미리 따둔 학점 덕분에 3년도 안 돼서 이 학위를 마칠 수 있었다. 현재 그녀는 약리학 우등과정으로 생명의학 공부를 계속 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스테비아 식물의 효능을 연구 중이다.
그녀는 대학에서 실험조교와 연구원으로도 일한다.
미얀마(버마) 출신인 흐닌은 호주에서 가족과 살고 있다. “호주가 워낙 다문화적인 나라라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아무 문제가 별문제가 없어요. 미얀마처럼 마음이 편해요. 저에게 좀 더 미래가 밝은 제2의 고향이라고나 할까요?”
흐닌은 자신이 다니는 대학도 좋다고 한다. “제가 외국인 학생인데도 교직원이나 동기들 모두 호주인과 똑같이 대해주고 여러모로 많이 도와줘요.”
흐닌은 우등학사학위를 마치면 의학을 공부할 계획이다. 어떤 방향으로 진로를 정하든 자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호주인들은 제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교육에 있어서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고용인이 원하는 실력과 기술을 쌓게 되는 거겠죠.
흐닌이 국제학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한마디. “높은 학문의 질과 삶의 질을 원한다면 더 생각할 것도 없어요. 호주로 유학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