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ne
독일
학교: 선샤인코스트 대학교
아르네는 독일에서 석사를 마치고 호주에서 또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어렵지 않게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취업할 수 있었다. 탄탄한 그의 학력도 도움이 됐지만 해외 경험과 유창한 영어 실력이 플러스로 작용했다고 한다.
“제 인사담당자도
마침 호주 유학을 다녀온 분이라서 면접 때 대화가 잘 풀렸어요.”라고 그는 말한다.
“열 달간 외국생활을 했기 때문에 유창한영어실력이 중요했죠.”
아르네는 호주에서 밟은 석사과정이 “수준 높았다”고 말한다. 수년간 업계에서 활동한 교수진이 그 과정을
지도했다. 모든 교재와 사례 연구가 실무 위주였고 최신 정보를 담고 있었다.
독일과 호주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은 아르네는 두
나라의 다른 교육 시스템을 경험했다. 그는 호주의 교육방식을 높이 평가한다.
“처음에는 속도를 따라잡는 것이 힘들었지만 일단
익숙해지니까 더 좋은 시스템이더군요. 착실하게 배우면서 학기 중에 논문을 여러 편 쓰게 됩니다. 독일에서는 마지막에 큰 시험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모든 에너지를 올인해야 됩니다. 2주 동안, 최고 10과목까지 시험 보려면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걸 배울 시간이
없어요.”라고 그는 말한다.
“배운 것을 제대로 기억하려면 호주 교육 방식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