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만족도 설문조사

1999년에 호주 정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유학생들은 호주에서의 교육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설문조사는 유학생들에게 호주의 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질문했습니다. 여기에는 63개 나라에서 1100명 이상의 유학생들이 75개 호주 교육기관에서 참여하였는데, 대학교에 등록한 학생들, 학교 및 전문대학, 직업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영어 코스를 포함하였습니다. 설문 형식은 무기명으로 총 6페이지의 설문지에 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샘플을 조사해 보면 설문조사의 학생들이 호주 유학생들의 유형들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택한 나라

거의 75%의 학생들이 호주를 첫 번째 유학지로 택하였으며 다음으로는 미국(15%), 영국(6%), 캐나다(2%) 그리고 뉴질랜드(2%) 순이었습니다.

학생 추천

90%이상의 유학생들이 호주를 모국에 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혹은 “추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갖는 만족감은 1992년 및 1997년에 실시되었던 비슷한 설문조사에 비해 증가되어 왔습니다.

교육기관의 질적 수준

호주 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해당 교육기관의 질적 수준에 압도적으로 만족함을 보였습니다. 88% 이상이 교육기관 수준에 “아주 만족” 하거나 “만족”함을 나타내었습니다. 전체적인 수준 뿐 아니라, 77%는 도서관 시설에 “아주 만족” 혹은 “만족”을 나타내었고 71%는 컴퓨터 시설에, 67%는 스포츠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 하였습니다.

학문적 수준 이외에도 학생들은 각자의 교육기관의 사회적 측면에 관해서도 긍정적인 표시를 하였습니다. 설문조사의 4분지 3 이상이 각 교육기관의 사회적 활동 및 호주 학생들이 대우해 주는 방법에 대해 “아주 만족” 혹은 “만족”을 나타내었습니다. 거의 92%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에 대해 “아주 만족” 혹은 “만족”을 나타내었습니다.

약 응답자의 삼분의 일이 각자의 교육기관에서 수행한 학업이 모국에 돌아 갔을 때 좋은 직장을 얻는 데 아주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다른 44%는 자신들의 학업이 좋은 직장을 얻는데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거의 90%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학업 코스를 모국에 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추천하거나 강력하게 추천할 것이라고 표시하였습니다.

강사/교사의 수준

약 90%의 학생들이 각 교육기관의 강사 혹은 교사의 수준에 “아주 만족” 혹은 “만족”함을 표시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문화적 차이점에 대한 강사/교사들이 보인 민감성과 (87%) 영어의 차이점을 가진 학생들에게 보여준 민감성에 동일한 만족감을 나타내었습니다 (84%).

호주 생활에서의 만족감

전세계적으로 호주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나라이며, 호주 사람들은 에너지에 넘치며 친절하고 자신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본 설문조사 응답에서도 다시한번 확인되었습니다. 4명 중 3명의 유학생들은 호주에서 체험하는 것에 “아주 만족” 혹은 “만족”을 표시하였습니다. 5명 중 4명의 학생들은 호주가 생활하고 공부하기에 안전한 장소라고 응답했으며 80%는 호주의 친절함에 “아주 만족” 혹은 “만족”을 표시하였습니다.

호주에서의 생활비

생활비는 공부하는 장소를 불문하고 모든 학생들의 관심사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설문조사는 호주 유학생들이 (59%) 호주의 생활비에 대해 “아주 만족” 혹은 “만족”함을 보였습니다. 유학생들의 다수 (53%)가 파트타임 구직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만족하였으며 4명 중 1명이 공부하면서 일을 하였습니다.